내가 살아가는 이유

해운대 아침

서울의푸른하늘 2019. 10. 21. 00:00

해운대 아침

토요코인 호텔 창가에서 바라본

해운대의 아침은 맑고 푸르게 빛난다.

국제여객 터미널에 정착한 대형크루즈도 보인다.

햇살에 물비늘이 하얗게 빛난다.

역시 바닷가 풍경은 낭만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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