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아침
토요코인 호텔 창가에서 바라본
해운대의 아침은 맑고 푸르게 빛난다.
국제여객 터미널에 정착한 대형크루즈도 보인다.
햇살에 물비늘이 하얗게 빛난다.
역시 바닷가 풍경은 낭만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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