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는 이유

서울숲 공원 11월 첫날

서울의푸른하늘 2009. 11. 5. 17:25

계절은  소리없이 왔다가 지나간다.

엣 친구들을 만나  첫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수다의 꽃을 피우는 동안

가을 꽃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