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여개 가까운 지방 협회와 지부들의 크고 행사에 전국을 쉴새없이 불려 다녔다.
잠깐의 쉬임도 없이 말이다.
어쩌다 직원들의 셔터에 오른 내 모습을 보면서
때론 재미있기도 하여 가끔 홀로 웃기도 한다.
중앙회에 오신 어른(?)이라 모두 함께 사진을 찍고 싶어 한다.
마지못해 모델이 되어 주기도 하지만 어떤 날엔 야속할 때도 있다.
화장실 갈 틈도 주질않으니 말이다.
지난 몇 해 동안 내 의사와 관계없이 찍혔던 사진들을 올리면서
지난 시간들을 회상해 본다.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장관이 협회를 방문하였다.
방문기념 책과 축하 꽃을 전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장관과의 만남
법인 3기 연수교육장에서
법인3기 임원교육 수련회 연수교육연설 대전 만인산 자연휴양림에서
언제 촬영된 것인지 확실치 않으나 아마 이룸센터의 2008년 송년행사가 아닌가 싶다 .
연극 공연을 마치고 협회 홍보대사 박상원과 중앙 임원 그리고 딸 하늘과 함께
연극계원로 김정자씨와 손숙씨 그리고 중앙회임원들과 기념
손과 발로 그림을 그리는 구족화가들과 국회로비에서
구족화가들과 기념촬영 국회로비에서
국제생명사랑 캠페인 글짓기 수상자들에게 시상을..
국제생명사랑 캠페인 글짓기 수상자들에게 시상을..
김한길 의원과
김한길의원과 행사를 마치고..
나눔연극제 개막식
나눔연극제 배비장전공연을 마치고 공연스텝들과 기념
지병에 의해 실명을 하고 고생하던 배우 故홍성민씨
그러나 나눔연극제의 주역을 맏아 재기의 의욕을 보이던 그가 덧없이 떠났다.
나눔연극제 공연을 마치고 회식이 마지막 만남이 되었다.
네 손가락으로 피아노 연주를 하는 이희아.
이젠 피아니스트로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유명인사가 되었다.
이희아와 테너 최승원 그리고 박마루와 함께 전국을 순회공연을 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에게 가슴으로 전했던 콘서트
마지막 공연을 국회에서 마치고 로비에서 기념촬영.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은 협회에서 제정하고 주최하는 시상식이
민간단체가 국내 최초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그리고 관계부처 장관상으로 승격되었다.
시상식에 앞서 국민사회자 곽규호선생과 진행점검을 하고있다.
일산 킨택스 그랜드볼룸 시상식장에서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 시상식을 마치고 아내와 함께
킨택스 공연장에서
지도자연수 교육에서
'내가 살아가는 이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나들이 (0) | 2009.11.20 |
---|---|
지나간 시간들의 흔적들 3 (0) | 2009.11.20 |
지나간 시간들의 흔적들 (0) | 2009.11.19 |
서울숲 공원 11월 첫날 (0) | 2009.11.05 |
옛 사랑을 만나다 (0) | 2009.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