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의 봄 햇살 가득 산천초목이 푸릅니다. 봄이 서럽다는 말 더욱 실감합니다. 온갖 꽃들이 뽐을내며 피어납니다. 그러나 세상엔 아름다운 꽃만 피아 나는게 아니라 코로나19 바이러스란 녀석이 시셈을 하여 온 세상이 역병에 두려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는 봄이 더욱 아쉽고 서러.. 내가 살아가는 이유 2020.04.01
안양천의 봄 한국문협 양천지부(양천문인협회)는 매년 양천구청 중심으로 문화의 거리와 예술의 거리 그리고 안양천 변에 양천구 문인들의 시와 사진으로 시화집을 만들어 게시한다. 올 해도 이 행사를 진행하였다 양천문인들과 함께 참여 하며 기록을 담았다. 비바람과 이제 벚꽃이 피기 시작하여 .. 내가 살아가는 이유 2019.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