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는 이유

안양천의 봄

서울의푸른하늘 2019. 4. 7. 22:15

한국문협 양천지부(양천문인협회)는 
매년 양천구청 중심으로 문화의 거리와 예술의 거리 그리고 안양천 변에 
양천구 문인들의 시와 사진으로 시화집을 만들어 게시한다.
올 해도 이 행사를 진행하였다 
양천문인들과 함께 참여 하며 기록을 담았다.
비바람과 이제 벚꽃이 피기 시작하여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봄은 모든 초목이 소생하니 아름답기 그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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