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이제 한가운데 있습니다
이 계절의 색깔은 셀수 없을 만큼 다양하게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양천공원에도 문화원에서 주최하는 백일장 및 사생대회가 개최되어
한국문협 양천지부가 주관하고 있어
관내 문인들과 함께 하며
익어가는 가을을 사진스케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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