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감하던 지난 12월 26일 이 넘들 정말 밤 11시가 넘어도 숙소로 들어오지 않는다.
다시 완전무장을 하고 스키장엘 올라갔다니 기다리다 못해 창 넓은 커피숍에 앉아 망원으로 아이들을 몰카로 담아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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