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 경복궁 야간개장에는
봄이 아니라 영하의 날씨와 볼을 애이는 밤바람의 꽃샘추위에 촬영이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지난 10월19일 다시찾은 경복궁 달빛걷기를 다시 찿았습니다.
가을이 익어가는 계절....
내 눈속의 비친 모습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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