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봄
충주는 나의 제2의 고향이다,
나의살던 고향은 꽂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동요가 절로 콧노래로 나오던 하루
오랫만에 선배형님 집에서
봄에 푹 젖어 본다.
바라만 보아도 절로 힐링이 되는 이곳 미라실...
산안개가 운치를 더하는 아름다운 고장...!
'내가 살아가는 이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상사 봄맞이 (0) | 2015.04.11 |
---|---|
미선나무 이야기 (0) | 2015.04.09 |
여의도의 봄 (0) | 2015.04.02 |
오죽헌과 박물관 기행 (0) | 2015.02.16 |
정동진에서(2015-1-23~24) (0) | 2015.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