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작년 가을에는 관람시간이 지나 입장을 할 수 없었던
오죽헌과 박물관을 가족과 함께 다시 찿았다.
한국의 어머니 신사임당과 그의 아들 율곡이 태어난 역사가 있는 곳
우리나라 지폐에 母子의 초상이 새겨진 세상에 빛이 된 두 인물...
오죽이 숲을 이룬 이곳을 찿아 옛기억을 상상하며 사진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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