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축제를 한다기에 사진 촬영 겸 오랫만에
지난 10월 19일 상암동 하늘공원엘 찾았다.
교회의 몇 몇 교우와 오후 3시에 하늘공원 정상에세 만나기로 하였다.
가을이 깊어가는 모습과 억새를 촬영 차 갔으나
주말과 억새축제에 겹쳐 발디딜 여유조차 없을 만큼 인파가 모여 있었다.
인파를 피해 사진을 찍자니 여간 불편하고 어려운 일이 아니다.
억새와 코스모스 그리고 석양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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