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정운찬 국무총리와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장애인의날 기념식이 있었습니다.
이날 유공자 포상자로 장애를 극복하고 적극적인 활동으로 사회에 이바지함으로서 모든이들의 귀감이 되었음을 인정받아 "올해의 장애인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에 내 자신을 존재하게 해준 사랑하는 우리협회 임직원들과 손과 발이 되어준 아내에게 오늘의 이 순간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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