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의 종이비행기

  • 홈
  • 태그
  • 방명록

육사 1

경춘선숲길

그토록 뜨겁게 여름을 사르던 더위가 기승이 꺾였나 보다. 창가로 들어오는 바람이 제법 선선하다. 계절은 어김 없이 오고 간다. 여름이 지나는 경춘선 숲길에도 가을을 예고하는 초화(草花)들이 어설프게 가을 연습을 하고 있다. 내 눈에 비친 世上을 담았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 2019.08.18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푸른하늘의 종이비행기

  • 분류 전체보기 (546)
    • 내가 살아가는 이유 (345)
    • 푸른하늘의 종이비행기(시집) (146)
    • 그 곳에 가고 싶다 (25)
    • 영화속에 비친 장애인 (11)
    • 동영상 (11)
    • 휠체어국토종단대행진 기록일지 (1)

Tag

장애인문학, 단풍, 장애인여행, 야생화, 봄꽃, 가을사진, 그곳에가고싶다, 봄, 문학, 시문학, 시와 수필, 푸른하늘의종이비행기, 풍경사진, 문화축제, 최부암, 여행, 사진, 가을, 장애인, 장애인문화,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