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스키장에서 한 해를 마감하던 지난 12월 26일 아이들이 스키를 타고 싶다고 졸라 용평스키장에서 가장 동선이 짧은 타워 콘도를 우여곡절 끝에 예약하는데 성공을 했다. 짧은 일정이라고 아이들은 밤새고 스키를 타겠다고 벼르더니 이 넘들 정말 밤 11시가 넘어도 숙소로 들어오지 않는다. 다시 완전.. 내가 살아가는 이유 201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