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길5(윤중로의 봄) 봄이 오는 길5(윤중로의 봄) 여의도 윤중로에도 봄이 왔어요. 개나리, 신당화(명자꽃), 진달래, 제비꽃, 매화, 민들레가 피기 시작했습니다. 벚꽃은 이제 눈이 트기 시작하여 2주 쯤 지나면 만개할 것 같습니다. 제 눈에 비친 세상을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 2019.03.28
봄이 오는 길4(석촌호수) 거대한 빌딩의 숲 속에 가려진 석촌호수 내가 이곳에 첫 걸음을 한지 40년 가까이 지났다. 그때도 있었던 비단 잉어가 1m가 넘게 자란 것과 벚나무가 아름드리로 변한 것 외에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세월이 지나도 변할 수 없는 것은 기억 속에 생생한 추억 뿐인가 보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 201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