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는 이유

꽃이야기

서울의푸른하늘 2020. 4. 13. 17:59

오는듯 가는 봄 날
산자락 길 따라서 
화창한 봄 날 
꽃들의 속삭임을 엿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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