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는 이유
봄나들이 갈적마다 올해는 비를 만난다.이날은 비에 대한 대비도 없이 촬영을 나갔다가 사진도 찍지 못하고 돌아 와 서운하였다.
수원 행궁에 잠깐들려 몇 컷만 찍고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