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는 이유

수원 화성행궁

서울의푸른하늘 2015. 4. 13. 22:09

봄나들이 갈적마다 올해는 비를 만난다.
이날은 비에 대한 대비도 없이 촬영을 나갔다가
사진도 찍지 못하고 돌아 와 서운하였다.

수원 행궁에 잠깐들려 몇 컷만 찍고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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