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기행(히타카쯔 항) 두번째이야기 대마도기행(히타카쯔 항) 두번째이야기 러일전쟁 역사의 현장을 뒤로하고 왔던길을 돌아가려 하니 발길이 허전한 아쉬움이 남는다. 해안선을 따라 25km를 산길, 해변, 작은포구와 마을를 지나왔다. 인본 속담에 〃비오는 날 비질한다〃는 말이 있다. 비오는 날 청소하고 더깨끗이 씻어 낸.. 내가 살아가는 이유 2015.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