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재 벚꽃축제 김해를 향해 창원으로 가는 KTX 첫차에 몸을 싣고 서울역을 출발 했다. 열차 시간에 차질이 없도록 새벽3시에 일어나 준비를 하였다. 그래서 여행은 설레임이다. 설레임은 미지의 세상으로 가는 문이다. 올해의 진해군항제가 시작되는 첫날 내 눈에 비친 세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 201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