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힐링을 하다 숲 향기를 맡으면 마음은 부자가 된다.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휠체어 배낭여행팀과 지난 7월 초-신록이 짙어가는 초여름을 가슴에 담았다. 1m 높이에서 바라본 내 눈에 비친 세상.... 늘 바쁘다는 핑계로 오늘에서야 사진을 정리해 올린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 2017.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