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륵사에서 봄을 찾아 나선 길 바람 불어 쌀쌀한 햇살 신륵사 대웅전은 강바람에 얼어 버렸다 숨에 있는 봄은 만날 수 없었고 황량한 겨울 끝자락 메마른 바람만 불었다. . . . . 사진:여주신륵사(2020-03-05) 느낌이있는풍경: http://www.facebook.com/bluesky7945 블러그: http://blog.daum.net/4927945 음악: Engelbert Humperdinc.. 내가 살아가는 이유 2020.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