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습지생태공원의 가을 마중 갑자기 아침 저녁으로 한기를 느낀다. 계절의 오고감은 여지가 없다. 벌써 계절이 가을연습을 하나보다. 오랫만에 카메라를 메고 가을 마중을 나갔다. 그리고 내 눈에 비친 세상을 담았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 2017.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