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의 종이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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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2

하늘이 푸른 봄날에

하늘이 넘 푸르고 맑아서 쓰던 원고를 팽겨치고 유혹에 이끌려 카메라를 메고 동네 산자락을 올랐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것과 달리 약간 쌀쌀함이 가슴을 파고 듭니다. 푹 눌러 쓴 모자가 봄바람에 들썩입니다. 모란이 싹을 티우고 산수유가 만개했습니다. 비둘기가 햇살에 영롱한 깃털..

내가 살아가는 이유 2020.03.11

봄이 오는 길3(올림픽공원)

올림픽 공원에도 구석구석 봄이 숨어 있었습니다 곳곳에 숨어 있는 봄을 카메라로 잡아왔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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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암, 야생화, 시문학, 장애인여행, 푸른하늘의종이비행기, 그곳에가고싶다, 봄, 봄꽃, 가을사진, 가을, 시와 수필, 장애인문화, 문화축제, 풍경사진, 장애인문학, 사진, 장애인, 단풍, 문학,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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