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의 종이비행기

  • 홈
  • 태그
  • 방명록

봄에 피는 야생화 1

꽃마리와 바람꽃

꽃마리에게 전하는 말 하도 작은 소리를 듣지 못해 그냥 지나칠뻔 했지... 보고 싶다 그립다 외쳐도 땅아래로 메아리쳐 모든이들은 당신의 외로움을 알지 못했어. ... 당신의 마음 헤아려 늘 마음 열어두고 지샌 밤 오늘도 달빛으로 태어나고 별빛으로 태어나서 내 노래 바람결에 띄워 당..

내가 살아가는 이유 2014.04.16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푸른하늘의 종이비행기

  • 분류 전체보기 (546)
    • 내가 살아가는 이유 (345)
    • 푸른하늘의 종이비행기(시집) (146)
    • 그 곳에 가고 싶다 (25)
    • 영화속에 비친 장애인 (11)
    • 동영상 (11)
    • 휠체어국토종단대행진 기록일지 (1)

Tag

시문학, 최부암, 봄, 장애인, 그곳에가고싶다, 단풍, 여행, 가을사진, 사진, 푸른하늘의종이비행기, 시와 수필, 문학, 풍경사진, 가을, 장애인문학, 야생화, 봄꽃, 문화축제, 장애인여행, 장애인문화,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