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거리에서 / 淸岩 최부암 여행은 끝없는 호기심과 설레임으로 가득 찬다 낯선 거리 이정표 없는 길모퉁이 가득 찬 설레임은 외로움이다 다시 그 외로움은 아프라삭스의 새처럼 새로운 희망으로 태어난다 그리고 세상은 새로운 자아로 번뜩이게 한다 내 자신을 바라본다. 푸른하늘의 종이비행기(시집) 2019.05.17
변산반도기행(2)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은 2019 무장애 여행상품을 개발,운영하기 위하여 1차 팸투어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선정대상자로 선정되어 전동휠체어 장애인 분들과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새만금홍보전시장과 변산반도 일대와 내소사 청자박물관등을 관광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진행.. 내가 살아가는 이유 2019.05.03
변산반도 기행(1)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은 2019 무장애 여행상품을 개발,운영하기 위하여 1차 팸투어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선정대상자로 선정되어 전동휠체어 장애인 분들과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새만금홍보전시장과 변산반도 일대와 내소사 청자박물관등을 관광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진행.. 내가 살아가는 이유 2019.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