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공원의 가을 가을이 이제 한가운데 있습니다 이 계절의 색깔은 셀수 없을 만큼 다양하게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양천공원에도 문화원에서 주최하는 백일장 및 사생대회가 개최되어 한국문협 양천지부가 주관하고 있어 관내 문인들과 함께 하며 익어가는 가을을 사진스케치 하였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 201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