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와 세미원의 연꽃 몇 해 만에 다시 찾은 두물머리가 확 변해있었다. 화려한 연꽃 삼매경에 빠져 마음을 모두 빼앗겼다. 내 눈에 비친 세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 201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