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되어 비가 오락가락하는 요즘 어제 지인들과 출사 약속이 되어 이른시간에 마곡 서울 수목원을 찾았다 이른시간은 비가 개인후라 구름이 해를 덮고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비개인 수목원의 햇살은 눈이 시리다 못해 뜰 수 없을 만큼 햇살이 강했다. 구름은 한여름보다 더 하얗게 피어 올라 있었고 지열은 숨이 막혔다. 땡볕에도 초목들은 더욱 싱싱하게 푸르러 경이로움 그 자체이다. . . . . 사진:마곡수목원과 시베리아붓꽃(2020-06-11) 촬영:canon eos 5Dsr / EF 17-40mm / EF 24-70mm / EF 70-200mm / EF 150-500mm 느낌이있는풍경: http://www.facebook.com/bluesky7945 블러그:http://blo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