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의 종이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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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 2

행복

행복 / 최부암 육체의 살은 빠지고 가볍고 마음의 살은 늘어서 무거워 그래서 조금은 외로워진 어깨. 살아내야 하는 삶의 무게가 버거운 영과 육의 갈림길. 아직은 세상을 삐뚤지 않게 볼 수 있는 총기 있는 눈이 살아 있어 행복한 오늘. . . . . . 사진:강구 해파랑공원(2019-10-21) 촬영:canon eos ..

푸른하늘의 종이비행기(시집) 2019.12.13

동해의 삼척앞바다 용화레일바이크 정거장

어디가 하늘의 끝이고 어디가 바다의 끝이었을까... 동해바다는 하늘과 끝닿은 곳에서 푸르고 더욱 파랗게 빛나고 있었다. 해당화 연가 동해 삼척바다 해안선은 푸르고 깊어서 깊이 알 수 없는 당신의 눈빛을 닮았다. 어디가 끝이고 시작인지 알지 못하는 수평선 넓이 알 수 없는 당신의 ..

내가 살아가는 이유 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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