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의 봄 경복궁의 봄 인적 없는 고궁이 비로소 고요함 속에 한숨을 쉰다. 草花가 여린 싹을 티우고 꽃망울이 살며시 웃는다. 이쁜 이름의 코로나로 세상은 페닉에 빠져 몸살 한다 . . . . . 사진: 경복궁의 봄(2020-03-22) 느낌이있는풍경: http://www.facebook.com/bluesky7945 블러그: http://blog.daum.net/4927945 음악:.. 내가 살아가는 이유 202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