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는 이유

가을과 겨울사이

서울의푸른하늘 2020. 10. 22. 14:10

신은

가을과 겨울 사이를

이름 짓지 아니하고

아름다운 채색으로 대신 했습니다.

계절 이름이 없어도

얼마나 감사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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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절초(푸른수목원) 2020-10-17

촬영: canon eos 5Dsr / EF 17-40mm / EF 24-70mm / EF 70-200mm / EF 150-500mm

느낌이있는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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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옛시인의노래-한경애 https://youtu.be/zKrhlF3oG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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