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가을과 겨울 사이를
이름 짓지 아니하고
아름다운 채색으로 대신 했습니다.
계절 이름이 없어도
얼마나 감사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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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절초(푸른수목원) 2020-10-17
촬영: canon eos 5Dsr / EF 17-40mm / EF 24-70mm / EF 70-200mm / EF 150-500mm
느낌이있는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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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옛시인의노래-한경애 https://youtu.be/zKrhlF3oG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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