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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0-오전-7-37

서울의푸른하늘 2012. 12. 21. 10:20

 

 

 

맑은  찻잔 한 곳에 녹차꽃 띄우고

한 잔 드리지요

 

그대

마음 친구

내 가 할 수 있는 건

요것 뿐이니

 

더 절망 보다 희망을 보소서

 

영웅호걸도 한 때는 좌절이 있었음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