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는 이유

이전식 무사히 마쳤습니다.

서울의푸른하늘 2011. 12. 10. 11:26

날씨도 몹시 추웠던 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분명히 감사의 글을 어제 올리고 퇴근했는데 아침에 보니 없더라구요.

어제 글이 올라가질 못했나봐요...ㅠㅠ

분명히 올려 놨는데....??

 

암튼 다시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예쁜 분홍장미 꽃다발을 보내주신 인선누님사랑합니다.

춘천에서 먼길을 일등으로 도착해주신 지성아비와 지영씨 사랑합니다.

커다란 시계를 보내주신 장선경씨 사랑합니다.

꼭 오겠다던 펭퀸님 학교일로 부득이 참석을 못하셨지만 마음을 함께한 영지씨와 은열씨 사랑합니다.

바쁜 일정에도 잊지않고 아름다운 화분을 보내주신 공헌구씨와 삐삐어무이 사랑합니다.   

하늘이 엄마는 남편의 일이라면 힘든줄도 모르고 힘이난다는 아내김순옥 사랑합니다.

100명이 넘는 손님을 아침부터 밤10시 까지 손님을 치루신 제수씨 사랑합니다.

캐나다 출국도 미루고 음식장만에 수고하신 둘째형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