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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4일 오후 04:08
서울의푸른하늘
2011. 7. 4. 16:11
따뜻한 홍차 한잔을
가슴에 품으면
짙은 향기에 취해
나도 모르게
향기따라
아련한 옛날로 돌아가고파
지난시절이 그리워진다.